임베디드 솔루션 전문업체인 MDS테크놀로지(대표 김현철 http://www.mdstec.com)는 올해 임베디드 운용체계(OS)인 ‘벨로스(Velos)’ 사업을 강화해 매출 목표를 작년대비 약 50% 증가한 357억원으로 책정했다고 10일 밝혔다.
김현철 사장<사진>은 “94년 회사 설립이래 매년 연평균 57%씩 성장해 지난해 251억원의 매출 실적을 기록했다”며 2008년이면 1000억원 달성이 가능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MDS테크놀로지는 올해 매출목표 달성을 위해 임베디드 개발보드 및 교육 사업들을 진행하는 플랫폼 솔루션 사업부를 신설하고, 기존 사업부 단위의 개발툴과 임베디드 솔루션 부문을 사업본부로 격상했다. 또 작년에 매출 비중 20%를 차지하던 임베디드 솔루션 사업을 강화해 올해는 35% 수준까지 늘리기로 했다.
김 사장은 “회사 설립 11년째인 올해를 제2 창립의 해로 정하고 매출 1000억원 달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병희기자@전자신문, sh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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