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스케이(대표 박경수 http://www.psk-inc.com)는 300㎜용 반도체 전공정 애셔(Asher·감광액 제거기) 5대 공급계약을 삼성전자와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계약한 장비인 테라21(TERA21, 사진)는 삼성전자 반도체 13라인에 납품되는 것으로, 공급계약 규모는 약 55억 원(대당 약 100만 달러)이다.
이 회사는 지난해 10월 하이닉스에 약 86억 원, 12월 삼성전자에 약 45억 원 규모의 애셔를 공급한 바 있다.
피에스케이 측은 “300㎜를 중심으로 반도체 투자가 활성화되면서 애셔 주문이 이어지고 있어 올해 창사 이래 최대 규모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애셔는 사진(포토) 공정 후 사용된 감광제를 제거하는 ‘애싱(Ashing)’ 공정에 필요한 장비로, 피에스케이는 이 분야에서 국내 시장 80% 정도를 점유하고 있다.
심규호기자@전자신문, khs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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