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통신사들이 큰 관심을 갖고 있어 전세계에 확산될 것으로 기대한다. 본사는 전국 방송이 조속히 실현되고, 막대한 투자비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방안과 수익모델이 구체적으로 정립되기를 희망한다. 이런 조건들이 충족될 경우 지상파DMB가 조기 정착될 수 있을 것이다.”-남용 LG텔레콤 사장, 지상파 DMB 7개사 조인식을 마치고.
“내년에는 ‘자산가격 재조정’ 현상이 일어나 주가지수가 올해보다 평균 30% 이상 높아질 것이다.”-윤수영 키움닷컴증권 상무, 저금리 추세로 개인이 저축보다는 투자를 선호함에 따라 내년에는 주식 등 위험자산 가치가 상승하는 자산가격 재조정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날 것이라며.
“기업 시장에 진입하는 것은 길고 어려운 길이다. 그러나 우리 중 몇몇은 과거 넷스케이프 시절의 경험을 가지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성공에 무엇이 필요한지 잘 알고 있다. 오랜 항해를 각오하고 있다.”-소프트웨어업체 모질라의 엔지니어링 담당 이사 크리스 호프먼, 최근 자사가 내놓은 웹브라우저인 파이어폭스가 잘 나가고 있다면서.
“벤처의 사전적인 의미는 모험·투기기업이고 벤처캐피털의 사전적인 의미는 모험·투기자본이다.”-오명 부총리 겸 과학기술부 장관, 벤처캐피털 육성을 통해 벤처투자를 활성화할 것이라며.
“재정을 확대하고 종합투자계획을 차질없이 시행하는 한편 최근 발표한 벤처기업 활성화 대책을 제대로 추진하면 5% 경제성장 목표달성은 가능하다.”-이승우 재정경제부 경제정책국장, 국내 전문 예측기관들이 대부분 내년 경제성장률에 대해 4% 안팎 또는 3%대를 전망하고 있는 데 비해 정부가 내년 경제성장률 목표치로 5%를 내세우는 것은 현실성이 떨어지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에 대해.
“기업은 숲만 봐서도 안되고 나무만 봐서도 안됩니다. 숲과 나무를 동시에 볼 수 있을 때 발전하게 됩니다.”-김병원 한국후지쯔 마케팅 상무, 전세계 서버업체들은 기술이냐 영업이냐를 두고 끝없는 논쟁에 들어갔지만 둘 다 중시하는 기업이 성장할 수 있다며.
“유능한 게임개발 인력의 중국 유출을 막기 위해서는 이들 인력을 흡수할 수 있는 건전한 생태계 조성이 중요하다.”-유형오 한국게임산업협회 부회장, 내년부터 국내 개발인력을 데려가기 위한 중국 업체들의 입질이 본격화할 것으로 예상돼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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