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헌팅업체는 어떻게 이용하느냐에 따라 ‘약’이 될 수도, ‘독’이 될 수도 있다. 구직자로서는 헤드헌팅업체를 잘 활용하면 ‘입맛’에 맞는 기업을 구할 수 있지만 그렇지 못하면 시간만 낭비하기 때문이다. 헤드헌팅 취업포털 HR파트너스에서 제안하는 헤드헌터 100% 활용 전략을 알아본다.
◇‘준비된 자’만이 성공한다=이를 위해 자격증 취득이나 관련 정보를 끊임없이 업데이트해야 한다. 특히 자신을 구조조정하고 관리해야 한다. 이력서를 준비할 때는 지원 회사에 맞게 작성해야 한다. 기업에서 인재 추천을 받을 때 한글·영문 이력서를 함께 요구할 때가 많으므로 두 가지 이력서를 모두 등록해 두는 것이 좋다. 또 직무와 이직사유를 반드시 기재해 두는 것이 바람직하다.
◇자신의 업무영역을 전문으로 하는 헤드헌터를 정해라=헤드헌터들이 업종에 따라 전문화되고 있다. 예를 들어 헤드헌팅업체에 이력서를 보낼 때 자신이 희망하는 직종을 담당하는 헤드헌터를 먼저 확인하고 이력서를 보내야 한다는 것이다. 자신의 업무영역을 전문으로 하는 헤드헌팅 업체(서치 펌)를 정해 놓고 자신의 이력서를 주기적으로 갱신하고 연락해야 한다.
◇온라인 헤드헌팅업체를 활용하자=온라인 헤드헌팅 사이트는 접근이 용이하고, 이용료가 오프라인 헤드헌팅업체(오프라인의 경우 해당자 연봉의 15∼20%)보다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다. 따라서 자신의 직종에 맞는 헤드헌팅업체를 잘 활용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너무 조급해 하는 것은 금물=헤드헌팅업체를 통해 근로계약서에 사인하기까지는 1개월에서 6개월까지 걸리므로 되도록 기간을 넉넉하게 갖고 구직에 임해야 한다.
◇헤드헌터와 개인적인 인맥을 유지하자=인터뷰를 통해 헤드헌터와 개인적 인맥을 형성하는 것도 유리하다. 현직에 만족하는 직장인이라도 헤드헌팅업체에 관심을 가지면 보다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요즘처럼 고용시장이 급변하는 상황에서는 평소 헤드헌터를 적극 활용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너무 잦은 이직은 오히려 마이너스=너무 잦은 이직은 자신의 경력관리에 도움이 안된다. 자주 직장을 옮기는 사람은 헤드헌터 사이에 ‘블랙리스트’로 올라간다. 신의를 잃어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는 뜻이다.
◇경력관리는 신입 때 시작하라=특정 분야에 대한 풍부한 경험, 외국어 능력과 국제적 감각, 유연하고 능동적인 사고 그리고 리더십을 갖춘 사람을 헤드헌터는 선호한다. 신입 때부터 경력관리를 통해 자기점검을 철저히 해 나가는 것이 헤드헌터의 눈에 띄는 비결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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