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C코리아(대표 오세일 http://www.apc.com)는 데이터센터 솔루션용 인프라 스트럭처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인프라 스트럭처는 1대의 UPS로 전체 데이터센터 전원을 보호할 수 있도록 UPS와 전원 배분 유닛(PDU), 파워 레일과 랙, 주변환경 측정장치와 원격 모니터링 장치로 구성됐다.
이 제품은 UPS가 모듈화돼 있어 확장이 쉬워 최대용량으로 데이터센터를 설계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초기 설비 투자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장점을 지녔다.
오세일 지사장은 “데이터센터 설계는 초기부터 최대 용량으로 설계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용량을 100% 활용하는 일은 거의 없다”면서 “인프라 스트럭처는 고가의 유지보수, 과다한 투자비용을 줄이기 위한 최적의 솔루션”이라고 설명했다.
또, 그는 “데이터센터를 운영할 때 발생하는 여러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전세계 전문가들이 500회 이상 토론을 거친 기반으로 설계됐다”고 덧붙였다.
문보경기자@전자신문, okm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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