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프로그램가이드(EPG) 서비스 업체인 가이드채널(대표 곽기범)은 경쟁사인 이피지(대표 서조황)가 특허 등록한 EPG 관련 특허에 대해 제기한 2차 특허무효소송(대전 특허법원)에서 지난 11월 승소했다고 7일 밝혔다. 가이드채널은 1차 특허무효소송에서 패소했었다.
가이드채널은 특허법원이 이번 ‘특허무효심결취소’ 소송 판결문에서 ‘이피지의 특허는 이미 사전에 공지(공개)된 것으로 당초 특허가 될 수 없는 무효이며, 이를 특허로 인정한 특허심판원의 심결(1차 판정)은 위법한 것’이라고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피지는 항소할 뜻을 비쳐 최종 판결은 마지막인 3차 소송에서 결정날 전망이다.
유병수기자@전자신문, bjorn@
IT 많이 본 뉴스
-
1
LG유플러스, 자사주 540만주 전량 소각…800억 규모
-
2
“공공 SDN 사업 조달 기준 SW 지식재산권 평가도 추가 필요”
-
3
배우는 실사·배경은 AI…CJ ENM AI 영화 '아파트' 공개
-
4
[ET톡] 무엇을 위한 징벌적 과징금인가
-
5
문체부, 'K게임' 재도약 논의... 주52시간 유연화·세액공제 속도낸다
-
6
kt 넷코어, 139개 협력사 초청 '파트너스데이' 개최
-
7
아카마이, 티빙에 차세대 보안 구축…비즈니스 연속성 강화
-
8
PP업계 “콘텐츠 수익배분·광고규제 개선 시급” 정부 건의
-
9
방미통위, 롯데카드 CI 유출에 과태료 1125만원 부과
-
10
크래프톤, 1분기 매출 1.3조 '역대 최대'... PUBG 프랜차이즈만 1조 돌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