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디지털대학(총장 노재봉 www.sdu.ar.kr)이 주최하고 한국인터넷PC문화협회 서울지부가 주관하는 ‘서울 e스포츠페스티벌’이 오는 12월 18∼19일 양일 동안 서울대학교 종합체육관에서 열린다.
서울대학교가 자체 이벤트가 아닌 외부 행사에 문호를 개방한 것은 58년 만에 처음 있는 일로 동문 가수 조영남씨도 교문 밖에서 이벤트를 벌였을 만큼 쉽지 않은 일로 여겨졌다. 이번 행사에 서울대학교가 문을 개방한 이유는 수년 전부터 새로운 문화로 부각돼 온 ‘e스포츠’를 높게 평가했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노재봉 서울디지털대학교 총장은 “서울디지털대학은 오래전부터 e스포츠에 관심을 가져왔으며 이미 수차례 대회도 개최 경험도 갖고 있다. 디지털 혁명으로 불리는 게임문화가 e스포츠로 거듭나는데 있어 본교가 조그마한 힘을 보태는 의미에서 이번 대회를 계획했다”고 말했다.
대회 장소인 서울대학교 종합체육관은 86년 서울아시안게임과 88년 서울올림픽 탁구 경기장으로 사용됐으며 좌석수는 5000개다.
서울디지털대학교는 이번 행사에 6000명 이상의 인원이 참관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의 02) 2128-3029
<임동식기자 임동식기자@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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