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는 제41회 무역의 날을 맞아 삼성전자가 처음으로 350억달러 수출탑을 수상하고 우의제 하이닉스반도체 대표 등 수출 유공자 819명이 산업 훈·포장 및 표창을 받는다고 25일 밝혔다.
시상식은 26일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이희범 산업자원부 장관과 경제단체장, 업계 대표 등 1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우리나라는 올 들어 지난 10월까지 수출 2076억달러로 지난 95년 1000억달러 달성 이후 9년 만에 2000억달러를 넘어섰으며, 수입 1831억달러, 무역수지 흑자 245억달러를 기록했다.
유형준기자@전자신문, hjy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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