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스 공DVD가 국내에 본격 유통된다.
광미디어 유통업체 베니악(대표 권영설)은 25일 필립스 공DVD제품<사진>의 국내 유통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필립스 제품은 과거 CD시절 잠깐 유통된 적은 있지만, 필립스 브랜드로 공DVD가 출시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에 출시되는 제품은 대만 라이텍사에서 제조해 필립스 브랜드로 출시되는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방식 미디어다.
회사 측은 필립스 미디어의 경우 표준 염료를 사용해 안정성과 우수한 품질을 자랑하며, 시방 표준에 의해 제작돼 DVD플레이어와의 호환성이 우수해 데이터의 안정적인 기록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베니악은 국내 총판 3개 업체에 총 21만장의 ‘+R’과 ‘-R’ 공DVD를 유통할 계획이다.
한정훈기자@전자신문, exis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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