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수 국민일보 전문위원이 제 20대 한국과학기자협회장에 선출됐다. 한국과학기자협회는 최근 실시한 협회 회장선거 결과 단독 후보로 출마한 이기수 전문위원이 유효 회원 280명 중 과반수인 56%의 지지를 얻어 제20대 회장으로 당선됐다고 22일 밝혔다. 이기수 한국과학기자협회장 당선자는 내년 1월 1일부터 2006년 12월 31일까지 2년 간 제20대 과학기자협회 회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이 당선자는 “많은 것이 부족한데도 불구하고 지지해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한다”면서 “앞으로 협회를 회원들의 사랑방으로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기수 당선자는 △1983년 9월 언론계에 입문한 후 △국민일보 정보과학부장 등을 거쳐 △2004년 4월부터 의학 전문위원으로 재직중이며 △지난 18대, 19대 과학기자협회 수석 부회장을 역임했다.
조윤아기자@전자신문, for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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