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블리자드가 한국내 ‘월드오브워크래프트(이하 WOW)’ 영업 및 서비스를 담당할 법인을 설립했다.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는 12일 ‘WOW’를 포함해 ‘워크래프트’,‘스타크래프트’,‘디아블로’ 등 블리자드 게임에 대한 한국 내 주요 파트너사에 대한 지원을 맡을 한국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블리자드는 지난 1년간 ‘WOW’의 국내 서비스를 위해 100명이 넘는 인력을 채용, 마케팅 및 홍보·커뮤니티 관리·고객 지원·국내 게임 서버 관리 등 서비스에 관련된 모든 부문을 담당케 했다. 블리자드는 이처럼 한국 내에 팀을 조직함으로써 국내 게임 커뮤니티에게 최고 수준의 대규모 멀티플레이어 온라인 게임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새로 설립한 회사의 경영진을 비롯한 모든 직원은 한국인으로 구성되며 ‘WOW’ 개발 및 고객 서비스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맡게 된다. 또 미국 본사와의 협력을 통해 제품 개발 일정을 동기화하고, 플레이어들의 의견을 본사에 전달하게 된다.
<김순기기자 김순기기자@전자신문>
많이 본 뉴스
-
1
단독'공공AI 신속개발' 민간중심 정부조직 만든다
-
2
삼성전자, 4000억 온누리상품권 푼다…5조 사회 기여 '시동'
-
3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결국 '과반' 지위 잃어…2·3 노조는 세불리기
-
4
젠슨 황, 현대차·엔씨·크래프톤·두산·SK 등 연쇄 회동…韓 협력 광폭 행보
-
5
엔비디아, 韓 R&D 센터 짓는다…젠슨 황 “이미 인력 채용 중”
-
6
李 대통령, 한성숙 총리 후보자 지명…“AI 대전환 이끌 적임자”
-
7
단독애플페이 교통카드 충전에 '카카오페이' 추가된다
-
8
LG엔솔, 美 IEEPA 관세 환급 신청…수천억원대 예상
-
9
이통사, 통합요금제 맞춰 온라인 요금제 20~50% 줄인다
-
10
월급쟁이부자들, 삼성전자 출신 김상효 CTO 영입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