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영 이젠엔터테인먼트 대표와 정범진 미국 검사 부부가 지난 15일 서울 용산구 효창동 한벗회관에서 중증장애인들에게 휠체어를 기증하는 ‘정범진·이수영 부부 사랑의 휠체어 기증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불의의 사고로 하반신 마비가 됐지만 이를 극복하고 33세에 미국 최연소 부장검사가 된 정범진 검사의 방한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형편이 여의치 못한 중증장애인 10명에게 전동휠체어가 전달됐다.
정범진·이수영 부부는 “소박한 나눔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 고민하다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 기회가 되면 수시로 나눔의 행사를 가질 계획”이라고 말했다.
<장지영기자 장지영기자@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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