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17일(한국시각)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실바 브라질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간 교역을 활성화하기 위해 △한·남미공동시장(메르코수르) 무역협정 타당성에 관한 공동연구를 개시하고 △정보기술(IT)과 과학기술·에너지·자원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노 대통령을 수행중인 이희범 산업자원부 장관은 이날 후세피 브라질 광업에너지부 장관과 ‘한·브라질 자원협력을 위한 협력약정(MOU)’을 교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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