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MBC·SBS 등 지상파 방송 3사가 한국 최초의 우주인 배출사업을 공동 중계방송할 가능성이 커졌다.
과학기술부 관계자는 15일 “지상파 방송 3사가 ‘공동 중계’에 합의한 것으로 안다”며 “3사 공동의 사업계획서가 나오기까지 시간이 필요해 제출기한을 수정해 다시 공고했다”고 밝혔다.
과기부는 지난 10일까지 우주인 배출사업 주관방송사 사업계획서를 마감했으나 단독 중계 계획서를 제출한 방송국이 한군데도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과기부는 이에 따라 사업계획서 제출기한을 이달 29일 오후 6시까지로 수정해 재공고했다. 관련 사업 신청자격은 전국 네트워크를 가진 지상파 방송사이다.
이은용기자@전자신문, ey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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