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모한 싱 인도 총리는 아웃소싱을 미국과 인도간의 쟁점으로 보지않는다고 8일 밝혔다.
싱 총리는 이날 파이낸셜 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하면서 미국내 아웃소싱 반발 움직임과 관련해 객관적인 시각이 나타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싱 총리는 특히 “아웃소싱은 세계화에 반드시 필요한 요소라고 확신한다”면서 “아웃소싱은 기초적인 경제원리에 기반을 두고 있으며 경쟁력과 상대적 비용절감 효과를 전제로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아웃소싱이 모든 국가간에 윈-윈 이 된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객관적인 자세가 나오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싱 총리는 “아웃소싱을 특정 조건과 결부시키려는 시도는 세계화와 무역 자유화 추세에 역행하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이규태기자@전자신문, ktlee@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ET톡] 시험대에 오른 전남·광주통합
-
2
[사설] PLP기술 선도력 빛낼 규격 만들자
-
3
[정유신의 핀테크스토리]전통 금융과 탈중앙화금융의 융합 빨라져
-
4
[이진호의 퓨처로그] 학교는 무엇을 위해 다퉈야하는가
-
5
[ET톡] 3G 종료의 책임
-
6
[ET단상]피지컬 AI의 성패는 '현실을 닮은 데이터'에 달렸다
-
7
[ET시론] K관광의 다음 도약 '여행 반경'을 넓혀야 한다
-
8
[사설] AI윤리, 정의로운 활용 첫걸음이다
-
9
[디지털문서 인사이트] 빅블러 시대, 전자문서산업 분류를 재정의하자
-
10
[이상직 변호사의 생성과 소멸] 〈26〉AI시대의 개인에서 '시민'의 자격을 찾는다면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