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포서비스(KOIS, 대표 박균철)은 4일 ‘114의 날’을 맞아 ‘114 이웃사랑’ 실천 행사를 개최했다. KOIS 사랑의 봉사단원 20여 명은 서울노인복지센터의 무료 급식 자원봉사활동에 참여, 어려운 형편에 있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음식을 마련하여 대접했으며 자매결연마을(양평군 용문면)의 쌀을 기증했다. KOIS 박균철 사장과 사랑의 봉사단원들이 서울노인복지센터에 자매결연마을의 농산물(쌀 400kg = 40kg 10포대 )을 기증하고 있다. 박균철 사장은 “114 안내 요원의 따뜻한 마음이 외롭고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기를 바란다”며 “더불어 살아가는 사랑의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 기업가치를 극대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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