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페타시스(대표 김용균 http://www.petasys.com)는 자본금 25억 원 규모의 자회사 엑사보드를 설립하고 이를 통해 기존 인쇄회로기판(PCB) 업체 유로써키트의 생산설비를 인수, LCD 및 메모리 모듈용 PCB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고 4일 밝혔다.
이 회사는 신설 법인 엑사보드에 생산설비 보완 및 운영자금으로 100억여 원을 투입, 초기에는 LCD와 메모리 모듈용 PCB를 전문으로 생산하고 향후 시장상황에 따라 고부가제품 생산공장으로 육성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번 자회사 설립으로 이수페타시스의 PCB 생산능력은 현재보다 50% 정도 늘어나게 됐으며 기존의 대구공장은 네트워크 통신장비용 고다층 PCB와 휴대폰용 빌드업 및 연경성(Rigid Flexible) 기판 등 고부가 제품 생산에 주력할 예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주상돈기자@전자신문, sdj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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