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웨어와 악성코드 제거용 프리웨어였던 ‘노애드’가 유료 프로그램으로 전환된다.
해피바이러스(대표 남승우 http://www.no-ad.co.kr)는 보다 전문적인 악성코드 및 애드웨어 치료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해 관련 프로그램의 유료화를 결정했다고 1일 밝혔다.
프로그램 사용자들로부터 기부금을 받았던 이 회사는 기부금이 월 100만원 수준에 머물러 이 비용으로는 전문적인 프로그램 개발이 어렵다고 유료화 배경을 설명했다.
이에 따라 프로그램을 다운받아 회원에 가입하고 1주일간은 무료회원으로 노애드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1주일이 지나면 정회원으로 전환하고 연간 3000원을 지불해야 노애드의 악성코드 및 애드웨어 치료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해피바이러스 측은 이번 유료화를 계기로 고객문의 응대, 검색 및 치료율 개선, 프로그램 기능 향상 등에 투자하겠다고 설명했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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