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산업정책포럼’이 27일 국회 헌정회관에서 창립대회를 갖고 공식 출범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원기 국회의장을 비롯, 이희범 산업자원부 장관, 진대제 정보통신부 장관 등 정관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깊은 관심을 보였다.
고상태기자@전자신문, stkho@
여당 국회의원과 부품·소재, IT 및 에너지분야 산·학·연 전문가가 대거 참여하는 신산업정책포럼이 27일 출범했다. 국회의원들과 민간 전문가가 공동으로 대규모 정책포럼을 만드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신산업정책포럼(대표의원 염동연·김진표·안병엽)은 이날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창립대회를 갖고 IT, 부품·소재산업 등 신산업 육성과 고유가 및 기후협약 발효에 대비한 국가 에너지정책 수립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포럼은 산업현장의 풍부한 경험이 있는 최고경영자(CEO)와 민간연구소 전문가 그리고 학자 150여명이 참여, 생산적이고 실질적인 토론이 가능한 연구체제를 갖춘 게 특징이다.
김진표 의원은 창립대회에서 “일본의 사례에서 보듯 선진 각국은 기술집약적이고 에너지 효율적인 산업을 중심으로 산업체제를 재편하고 지구환경변화로 촉발할 수 있는 국제분쟁에 대비하는 국가 기본전략을 마련한다”며 “신산업정책포럼을 통해 IT, 부품·소재, 에너지 분야 발전을 집중 연구하고 대안도 강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손재권기자@전자신문, gj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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