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게임업체들이 허락없이 다른 사람의 계정이나 캐릭터를 사용하는 ‘계정 도용’과의 전쟁에 나섰다.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계정 도용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게임유저들과 함께하는 ‘계정도용 방안서비스다.
이 캠페인은 계정의 현금거래가 불법임을 유저들에게 알리고, 유저 자신이 스스로 계정도용의 피해로부터 노출되는 것을 막을 수 있도록 하는데 초점을 맞춘 행사다. 엔씨소프트는 캠페인의 일환으로 현재 리니지서비스에만 적용하고 있는 ‘리니지엠콘트롤’ 서비스를 ‘리니지2’까지 확대 제공할 방침이다.
‘RF온라인’을 서비스하는 CCR(대표 윤석호)도 11일부터 7일간 비실명 계정 정보를 유저 본인의 실명정보로 대체하는 ‘실명제 서비스’를 진행했다. CCR은 이번 실명제 기간 동안 정확한 실명과 주민등록번호로 개인 정보를 변경한 유저에게 기존 사용하고 있던 가·차명 캐릭터를 그대로 자신의 캐릭터로 대체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김태훈기자 김태훈기자@전자신문>
많이 본 뉴스
-
1
단독K콘텐츠 갉아먹는 뉴토끼, URL 바꿔가며 '숨바꼭질'
-
2
애플, '4면 벤딩' 디스플레이 업그레이드…韓 디스플레이 출격 대기
-
3
LGD, OLED 신기술 투자 장비 업체로 선익·아바코 선정
-
4
더 뉴 그랜저, 프리미엄에 SDV 더했다…대한민국 대표 세단의 진화
-
5
파업 D-7, 삼성 반도체 '웜다운' 돌입…100조 피해 현실화
-
6
정유업계, 조 단위 이익에도 쓴웃음…실적 롤러코스터 우려 고조
-
7
“실패 가능성 큰 사업은 중단”…과기정통부, 구축형 R&D 전주기 관리 강화
-
8
KGM, 12m 전기버스 첫 개발…中 대형 버스에 맞불
-
9
삼성전자 총파업 카운트다운…K반도체 생태계 셧다운 위기
-
10
정의선 회장 “테슬라·BYD 공세 성장 기회로…로봇 시행착오 극복”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