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 프로그램 ‘웃찾사’에서 ‘빡빡이’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정용국이 게임쇼 채널 퀴니를 통해 게임 캐스터로 입문한다. 정용국은 지난 12일부터 온라인 게임대회 중계 프로그램인 ‘퀴니 챔프’에서 ‘겟엠프드 전국대회’ 중계를 맡기 시작했다.
‘나는 빡빡이~’로 시작하는 독특한 춤으로 웃찾사의 양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정용국은 개그계에서 알아주는 게임마니아. 이번 대회 중계를 통해 자신이 가진 풍부한 게임지식을 뽐내고 특유의 춤과 개그를 섞은 맛깔스런 중계로 게임 프로그램의 새장을 열겠다는 각오다.
정용국은 “아이디어가 안 나올 땐 스트레스 해소법으로 게임에 몰두하곤 한다”며 “게임 중계에서 나만의 게임 노하우를 전수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임동식기자 임동식기자@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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