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TRA(사장 오영교 http://www.kotra.or.kr)가 첨단 기술을 보유한 외국기업의 연구개발(R&D)센터 유치를 통한 고급 기술인력 양성사업에 나선다.
KOTRA는 외국인투자유치전담기구인 인베스트코리아가 지난 9월 도입된 ‘외국R&D센터 유치를 통한 인력양성 시범사업’의 총괄 주관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향후 2년간 70억원의 예산으로 R&D센터 연구인력 지원사업을 전개하게 됐다고 11일 밝혔다.
KOTRA 측은 이번 사업을 통해 2년간 최소 6개 이상의 R&D센터를 국내에 유치하고 200명 이상의 이공계 일자리 창출효과를 가져올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지원대상 R&D센터에서 학사학위를 소지한 국내 이공계 연구인력을 채용할 경우 최대 5년간 연봉의 50∼80%를 지원받게 되며 국내외 연국개발 교육 프로그램을 위해 해외에서 교육요원을 한국으로 초빙하는 경우 인건비와 체재비를 최대 5년간 50%까지 지원된다.
KOTRA는 오는 11월과 내년 3월 두 차례에 걸쳐 신청서를 접수받아 기술평가단과 선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대상자를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주문정기자@전자신문, mjj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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