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철 부산정보기술협회장이 부산정보산업진흥원장으로 선임됐다. 신임 김 원장은 흥아해운·코리아컴퓨터 등을 거쳐 시스템통합(SI)업체인 네이텍과 해광CNC의 대표를 맡아왔으며 지난해부터는 지역 내 최대 사업자단체인 부산정보기술협회(PIPA)를 책임지고 있다. 이와 함께 ‘2005 APEC 정상회의 성공개최 추진위원회 이사’와 ‘국가균형발전 부산지역 기업협의회 위원’ ‘지방분권추진 위원회 위원’ 등을 겸임하고 있다.
신임 김 원장은 “부산의 제조업 기반 IT산업 육성을 지원하고 지역 IT기업을 위한 국가별·지역별 해외 전진기지 구축에 주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부산=허의원기자@전자신문, ewh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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