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정보통신부 국정감사에서 휴대폰 불법복제가 핫이슈로 떠올랐다. SK텔레콤과 LG텔레콤은 20자리 숫자의 인증키를 휴대폰에 적용, ECN 불법복제문제 해결에 나서고 있다. 금천구 LG전자 정보통신 서울사업장 직원들이 인증키가 적용된 휴대폰의 공정검사를 하고 있다.
정동수기자@전자신문, dsch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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