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P3플레이어와 휴대폰, 포터블 멀티미디어 플레이어(PMP), PDA 등 휴대형 기기의 수요가 크게 늘어나면서 소비자 가전용 하드디스크드라이브(HDD) 인터페이스인 CE-ATA가 급부상하고 있다. 빠른 속도로 진화하고 있는 휴대형 정보기기에 HDD가 장착되기 위해선 이에 걸맞은 기능이 요구되고 있기 때문이다.
CE-ATA 인터페이스는 HDD를 휴대형 제품에 최적화하기 위해 외장 부분(폼팩터)의 소형화, 핀수의 축소, 저전압에서 작동할 수 있는 배터리의 개발, 전력 효율성, 설치 통합의 단순화 등에 관한 내용을 규정하고 있다.
휴대형 가전 제품에 대용량의 저장매체를 장착하는 추세가 일반화되면서 HDD 관련 업계를 중심으로 이 규격에 대한 논의가 뜨겁게 진행되고 있다.
이미 인텔과 히타치글로벌스토리지테크놀로지, 마벨세미컨덕터, 시게이트, 도시바, 웨스턴디지털 등 내로라하는 반도체·HDD 기업들이 CE-ATA 규격에 관해 논의중이며 PC시장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 인터페이스 기반의 정보기기 개발에 업체들이 적극 나서고 있다.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기고] AI를 탑재한 디지털 트윈, 물리 세계를 통제한다
-
2
[정구민의 테크읽기] '파리모터쇼'로 보는 중국의 공세, 유럽의 위기와 우리의 과제
-
3
[ET톡] SW 생태계 대대적 재정비해야
-
4
[사설] K증시, 충격을 경쟁력으로 메우자
-
5
[ET시론] 딥테크가 만드는 산업 구조의 다양화와 제2·제3의 성장축
-
6
[데스크라인] 모두의 창업 2기, 다시 서는 희망의 사다리 돼야
-
7
[김장현의 테크와 사람] 〈111〉사이버공격의 시대, 정보보안 일자리가 부상하는 이유
-
8
[리더스포럼] AI와 1인 유니콘 시대 도래:솔로프러너 육성
-
9
[테크 차이나] 기계를 팔고 끝나지 않는다…중국 '서비스형 제조' 수익과 책임
-
10
[ET시선]삼성바이오 노조, 글로벌 CDMO '골든타임' 무게 알아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