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I don’t know if you’ve heard of …
Susan: Chan, I don’t know if you’ve heard of Artificial Life. It’s a company that creates software of virtual people.
Chan: Yes, some companies use the interactive virtual characters to send product information to customers.
Susan: That’s true. But now they`ve developed virtual girlfriends…each containing its own personality…for men to download onto their 3G cell phones.
Chan: A virtual girlfriend? I wonder what kind of men would want that.
Susan: I’m not sure. Maybe someone who’s lonely, or men who are normally too shy to talk to real women.
Chan: Hmm, I don’t know if that would be psychologically healthy.
수잔: 아티피셜 라이프라고 들어본 적이 있는지 모르겠네. 가상 인물 소프트웨어를 제작하는 회사야.
찬: 들어봤어. 어떤 회사에서는 고객에게 상품 정보를 보내는데 인터액티브한 가공의 인물을 사용하기도 하지.
수잔: 맞아. 그런데, 이 아티피셜 라이프사에서 이번에는 사이버 여자친구를 선보였대. 각각 고유의 성격을 지니고 있고, 남성들이 자신의 3G 휴대폰에 다운 받을 수 있게 말이야.
찬: 사이버 여자친구? 어떤 남성들이 그런 걸 원할까.
수잔: 글쎄. 아마도 외롭거나 너무 수줍은 성격으로 실제로 여성들에게 말을 잘 못 거는 사람들이 원하겠지.
찬: 음, 그게 정신적으로 건강한 것인지는 모르겠는걸.
<제공: ㈜능률교육 http://www.EnglishCare.com>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ET단상]데이터 시대의 전략적 선택, 엣지 AI
-
2
[ET시론] 2025년을 준비하는 로봇 산업
-
3
[ET톡] 경계해야 할 중국 반도체 장비 자립
-
4
[ET대학포럼] 〈202〉저성장 한국 제조업, 홍익인간에서 길을 찾다
-
5
[사설]국회 '반도체 특별법' 논의 속도 내야
-
6
[김장현의 테크와 사람] 〈65〉일자리 문제는 시간 싸움
-
7
[최은수의 AI와 뉴비즈] 〈11〉CES 2025가 보여 줄 'AI 비즈니스 혁신' 3가지
-
8
[GEF 스타트업 이야기] 〈54〉한 없이 절망 했고, 한 없이 기뻤다
-
9
[인사] 신한카드
-
10
[사설] 트럼프 2기 산업 대비책 힘 모아야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