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기술원(KAIST 총장 로버트 러플린)은 1일 오후 3시 창의학습관 터만홀에서 노벨화학상 수상자인 하롤드 W.크로토 교수를 초청, 제2회 KAIST 석학강연회를 연다.
이번에 강연할 크로토 교수는 나노기술 분야의 세계적인 거장으로 ‘풀러렌과 나노튜브 합성의 메커니즘’을 주제로 나노기술 연구의 기폭제가 된 풀러렌의 발견과정과 나노기술의 미래에 대해 조망한다.
크로토 교수는 새로운 형태의 탄소분자인 카본-60(일명 풀러렌)을 발견한 공로로 1996년 로버트 컬 및 리처드 스몰리와 함께 노벨화학상을 공동수상했다
대전=박희범기자@전자신문, hb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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