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대표 이명우 http://www.sony.co.kr)가 지난 8월 국내 디카 시장에서 판매대수 및 매출액 부분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다고 9월30일 밝혔다.
소니코리아는 시장조사기관 ‘GfK 마케팅서비스코리아’의 조사결과를 인용해 소니의 시장점유율은 판매대수 22%, 매출액 기준으로는 24%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소니에 이은 판매대수 점유율은 올림푸스 20%, 삼성 17%, 캐논 14%, 니콘 10%였고 매출액 기준으로는 올림푸스 18%, 캐논 16%, 삼성 14%, 니콘 11% 등으로 집계됐다.
소니코리아는 상반기 결산에서는 매출액 부분에서만 1위를 차지했던 데 비해 8월에는 판매대수와 매출액면에서, 또 온오프라인 시장을 통틀어 1위에 올라 명실공히 국내 디카 시장을 장악했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500만화소대 베스트셀러 ‘DSC-W1’ 모델이 이번 디카 시장 1위를 이끈 효자상품이라고 밝혔다.
전경원기자@전자신문, kw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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