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영 이젠 사장(전 웹젠 사장)이 미국 뉴욕시 부장검사 정범진씨와 지난 27일 하와이에서 결혼식을 치렀다. 이날 결혼식은 양가 가족과 친지들만 참석한 가운데 소규모로 조촐하게 치러졌다고 이젠 측이 전했다.
정씨는 교통사고로 전신마비 장애인이 됐지만 이를 딛고 최연소로 뉴욕 브루클린의 부장검사로 임용돼 화제가 된 인물. 두 사람은 정씨가 근무하는 뉴욕에 신혼집을 차릴 계획이다. 류현정기자@전자신문, dream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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