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게임의 최고 실력자를 가르는 게임 축제 월드사이버게임즈(공동위원장 : 정동채, 윤종용 www.worldcybergames.com 이하 WCG) 개막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이번에 4회째를 맞은 ‘WCG 2004’는 다음달 6일부터 5일 간 63개국 700여명 게임 고수 참가한 가운데 샌프란시스코 ‘시빅 오디토리움’에서 열린다.
지난 2000년 문화관광부와 삼성전자의 후원으로 첫 대회를 치른 이후 WCG는 이제 세계 각국에 정착해 전세계 게이머들이 실력을 겨루는 ‘세계 최대의 게임 페스티벌’로 부상했다. 첫해 17개국에 그쳤던 참가국 수는 올해 63개국으로 확대됐고 예선을 포함한 참가자 수도 60만 명으로 크게 늘었다.
대회 종목 역시 첫해 4개에서 올해는 ‘스타크래프트’, ‘워크래프트3’, ‘피파’ 등 6개 PC게임과 ‘헤일로2’ 등 2개 콘솔게임 등 총 8개로 증가했다.
<임동식기자 임동식기자@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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