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4차 국제저작권관리단체연맹(CISAC) 세계 총회가 서울에서 개최된다.
2004 국제저작권관리단체연맹 세계 총회 조직위원회(공동위원장 이미경·유영건)는 내달 18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엄과 아셈홀에서 ‘2004 CISAC 세계 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저작권 올림픽’으로도 불리는 ‘CISAC 세계 총회’를 개최하는 아시아 국가는 일본에 이어 한국이 두 번째다.
이번 총회에서는 ‘인터넷·모바일 환경에서의 적절한 저작권 보호방안’과 ‘아시아의 집중관리제도 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된다. 리얼네트웍스의 댄 시런 국제담당 상임 부사장과 그레이스노트의 타이 로버츠 최고 기술전문가 등 국내외 정부 주요 관계자와 문화·예술·학술계 대표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CISAC는 전세계 109개국의 208개 단체를 회원으로 보유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사단법인 한국음악저작권협회(KOMCA)가 정회원으로 활동중이다.
정진영기자@전자신문, jych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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