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중수 KTF 사장은 협력업체 임직원 2500명에게 “추석에 KTF의 모든 임직원은 어떠한 형태의 금품이나 선물도 받지 않을 예정이오니 동참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 드린다”는 내용의 서한을 보냈다.
남 사장은 임직원에게도 서한을 보내 “윤리경영은 기업생존을 위한 필수 조건이며, 어떤 기업이든 윤리경영을 실천하지 않고는 번영과 생존을 보장받기 어렵게 되었다”며 “사회에 존경 받는 기업이 되도록 임직원 가족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KTF는 지난 13일부터 본사 및 지역본부별로 총 15개소의 선물반송센터를 운영, 발송지를 모르거나 익명의 선물을 매일 취합해 해당 지역 사회봉사단체인 ‘아름다운 가게’에 보내기로 했다.
김용현 KTF 윤리경영실장은 “KTF가 추진해온 투명 경영이 가족과 협력업체를 넘어 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며 “KTF는 단순히 깨끗한 기업이 아니라 윤리를 선도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지연기자@전자신문, jyjung@
IT 많이 본 뉴스
-
1
이통사, 통합요금제 맞춰 온라인 요금제 20~50% 줄인다
-
2
SK텔레콤, 엔비디아와 '피지컬 AI' 정기 회의체 구성
-
3
국산 AI 반도체, 글로벌 수준 성능 입증…정부 전주기 지원 결실
-
4
SKT, 앤트로픽 '프로젝트 글래스윙' 합류…미토스 접근 권한 획득
-
5
티빙, 개인정보 유출…연계정보 등 민감 정보도 포함
-
6
젠슨 황, 크래프톤 만난다.... 휴머노이드·AI PC 협력 논의
-
7
KT, 내달 1일 통합요금제 출시…18종으로 간소화
-
8
배경훈 부총리, 젠슨 황 만난다…AI 생태계 협력 방안 논의
-
9
삼성 갤럭시 워치9에 생체 징후·심장 건강 점수 탑재
-
10
[기고] 콘텐츠가 대접받는 방송통신 시장을 꿈꾸며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