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캡콤(대표 전명옥)은 모바일 게임 ‘1943’을 지난 1일부터 KTF를 통해, ‘건 스모크’는 3일부터 SKT를 통해 서비스하기 시작했다. 두 게임 모두 과거 게임장에서 높은 인기를 끌었던 유명 아케이드 게임을 모바일로 만든 것이다.
‘1943’은 2차 세계대전 중 일본과 미국의 미드웨이 해전을 배경으로 만든 게임으로 비행 슈팅게임의 원조인 ‘1942’의 업그레이드 버전. 총 6개의 스테이지에 10개의 미션으로 구성됐으며 실제 존재했던 일본 전함 토네, 다이히료, 가카, 후소우, 아야코, 야마토와 비행기가 등장한다. 이미 SKT를 통해 3월부터 서비스 된 후 6개월 동안 비행슈팅 장르에서 부동의 1위를 차지할 정도로 높은 인기를 얻은바 있다.
‘건 스모크’는 1985년에 나온 고전 명작게임으로 탄탄한 스테이지 구성과 보스의 고 난이도가 특색이다. 이번 모바일 게임은 전 스테이지를 원작과 거의 동일하게 만들었으며 스테이지별로 상금이 걸린 보스를 퇴치해나가는 내용이다. 보스별로 사용하는 독특한 무기도 이색적이다. 다운로드 정보이용료는 각각 2000원이다.
<임동식기자 임동식기자@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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