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10만 문화시설제공업소를 대변하는 공동체가 탄생했다.
한국컴퓨터게임산업중앙회(회장 김민석)와 한국인터넷PC문화협회(회장 김기영), 한국영상문화시설업중앙회(회장 배동욱), 한국노래문화업중앙회(회장 이상승) 등 4개 사단법인단체는 지난 6일 한국게임산업개발원 대회의실에서 ‘문화시설제공업협의회’를 발족하고 각 단체 간 유기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향후 건전한 여가 문화 창달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그간 문화시설 제공업 각 단체는 소속 회원사만의 권리 보호에 국한을 뒀으나 지난해 처음으로 한국컴퓨터게임산업중앙회, 한국인터넷PC문화협회, 한국영상문화시설업중앙회 등 세 개 단체의 ‘합동자율지도위원회’ 출범을 통해 본격적으로 문화시설제공업종간 교류와 협력의 교두보를 마련했다.
‘문화시설제공업협의회’는 시설업종간의 연대를 통한 건전문화조성 및 공동사업 추진에 그 목적을 두고 있다. 이에따라 전국 10만 문화시설제공업소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업계 활성화를 도모하고 나아가 문화산업육성 및 건전한 문화 공간 창달에 일익을 담당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앞으로 문화산업의 근간인 시설제공업의 위상정립을 위해 ▲국민정신건강함양 및 건전한 여가 문화환경 구축을 위한 공동사업 전개 ▲ 문화시설 제공업의 이미지 제고를 위한 다양한 공익사업 추진 ▲회원 권익보호를 위한 사업영역 침해사례 공동대처 ▲ 문화시설 제공업 공동의 활성화를 위한 연계사업 및 신규수익모델 발굴, 보급 ▲문화시설 제공업과 관련된 법규 및 정책 제도에 대한 공동채널구축, 공동연구, 개발 등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임동식기자 임동식기자@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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