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명 정보통신미래모임회장(성균관대 교수)은 15일 오후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서울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 알레그로룸에서 ‘국산 소프트웨어의 성장 가능성은’이라는 주제로 9월 정례모임을 개최한다.
이날 모임에는 배두환 KAIST교수가 주제 발표자로 나서 국산 소프트웨어의 전략과 활성화 방안에 대해 소개하며 김규동 핸디소프트 대표이사와 최충엽 신지소프트 대표가 패널로 참석해 주제토론을 할 예정이다.
이규태기자@전자신문, kt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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