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가 인피니언테크놀로지와 공동으로 독일 드레스덴에 1억7000만유로(약 2억달러)를 투자, 나노테크놀로지 연구센터를 설립한다.
6일(현지시각) 실리콘스트래티지스 보도에 따르면 양사는 5년에 걸쳐 나노 기술을 공동으로 개발키로 하고 최근 양해각서를 교환했다. 또한 AMD와 인피니언 측은 독일의 과학조사 관련 학회들의 네트워크인 ‘프라운호퍼 게젤샤프트’와도 협력하는 방안에 동의했다. 드레스덴이 위치한 작센주와 독일연방 교육장관은 이 프로젝트에 8000만유로(약 1억달러)를 기부하기로 했다.
한편 AMD와 인피니언은 드레스덴에 어드밴스드마스크테크놀로지센터(AMTC)를 운영하고 있는 듀폰 포토마스크와도 공동투자를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듀폰 포토마스크의 AMTC는 65나노미터의 반도체 장비의 설계를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해 5월부터 포토마스크 상용화 제품을 생산해 왔다.
이규태기자@전자신문, kt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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