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과 3일 홍콩과 싱가포르에서 ‘제 5차 상장사 합동 해외 IR’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5일 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SK텔레콤·KT 등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는 총 90여개의 기관과 220여명의 애널리스트와 펀드메니저가 참석하는 등 많은 관심을 끌었다. 이번 행사는 증권거래소 주관으로 삼성증권과 모건스탠리가 후원을 했다.
해외 투자자들은 국내 부동산 가격과 내수회복 시기, 정부의 경기 부양책에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개별 기업에 대한 관심도 높아 △삼성전자에 대해서는 휴대폰 사업 둔화를 극복할 방안이 무엇인가 △KT에 대해서는 정부 규제에 따라 어떤 영향을 받는가 등이 질문됐다.
김승규기자@전자신문, se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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