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기업협회(회장 장흥순)는 1일부터 벤처확인업무 등 기존 오프라인에서 진행하던 업무를 온라인에서 처리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온라인화는 벤처기업 포털사이트인 ‘벤처넷(http://www.venturenet.or.kr)’을 통해 이뤄지는 것으로 벤처확인업무를 포함 △예비 벤처기업 혁신능력 자가진단 평가 △벤처인증 재발급 신청 등이 함께 온라인에서 진행된다. 문의(02)6009-4200
김준배기자@전자신문, joon@
많이 본 뉴스
-
1
정보보호기업 10곳 중 3곳, 인재 확보 어렵다…인력 부족 토로
-
2
“12분만에 완충” DGIST, 1000번 이상 활용 가능한 차세대 리튬-황전지 개발
-
3
최상목 “국무총리 탄핵소추로 금융·외환시장 불확실성 증가”
-
4
삼성전자 반도체, 연말 성과급 '연봉 12~16%' 책정
-
5
한덕수 대행도 탄핵… 與 '권한쟁의심판·가처분' 野 “정부·여당 무책임”
-
6
美 우주비행사 2명 “이러다 우주 미아될라” [숏폼]
-
7
日 '암호화폐 보유 불가능' 공식화…韓 '정책 검토' 목소리
-
8
'서울대·재무통=행장' 공식 깨졌다···차기 리더 '디지털 전문성' 급부상
-
9
헌재, "尹 두번째 탄핵 재판은 1월3일"
-
10
“인력 확보는 속도전”…SK하이닉스, 패스트 트랙 채용 실시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