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인터넷(와이브로)의 국제 기술표준을 정하는 IEEE802.16의 표준제정 회의(33차 임시회의)가 30일 서울 강남 메리어트 호텔에서 개최됐다. 회의는 오는 9월 2일까지 열린다. 내년초 와이브로 사업자 선정을 앞두고 열린 이 회의에선 국내 기술의 국제표준화 진입을 놓고 삼성전자와 LG전자, 유무선 통신사업자의 경쟁이 치열히 전개될 전망이다.
정통부는 와이브로 사업의 기술표준으로 IEEE802.16의 표준에 포함되면서 우리 정부가 제시한 부가조건을 만족시키는 기술을 채택키로 결정한 바 있다.
김용석기자@전자신문, y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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