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결제와 유무선콘텐츠 전문기업인 다날(대표 박성찬 http://www.danal.co.kr)은 동부화재와 제휴해 보험관련 상품과 정보를 모바일용 콘텐츠로 제작, 9월 초부터 SK텔레콤을 통해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단순한 보험상품의 모바일 판매 개념에 벗어나 휴대전화를 통해 보험정보를 받아볼 수 있고 다양한 재미를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 손쉬운 보험가입으로 이어져 실생활에 필요한 혜택을 적시에 누릴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바캉스 여행자 보험 등을 모네타 금융 카테고리를 통해 제공중인 다날은 이번 서비스를 통해 모바일보험에 대한 사용자 인지도를 제고하고 지속적인 실생활 연계형 콘텐츠를 개발, 본격적인 모바일 보험시대를 열어갈 계획이다.
권상희기자@전자신문, shkwon@
많이 본 뉴스
-
1
정보보호기업 10곳 중 3곳, 인재 확보 어렵다…인력 부족 토로
-
2
“12분만에 완충” DGIST, 1000번 이상 활용 가능한 차세대 리튬-황전지 개발
-
3
최상목 “국무총리 탄핵소추로 금융·외환시장 불확실성 증가”
-
4
삼성전자 반도체, 연말 성과급 '연봉 12~16%' 책정
-
5
한덕수 대행도 탄핵… 與 '권한쟁의심판·가처분' 野 “정부·여당 무책임”
-
6
우원식 “韓 탄핵소추안은 국무총리 탄핵안”… 의결정족수 151석으로 판단
-
7
美 우주비행사 2명 “이러다 우주 미아될라” [숏폼]
-
8
日 '암호화폐 보유 불가능' 공식화…韓 '정책 검토' 목소리
-
9
“인력 확보는 속도전”…SK하이닉스, 패스트 트랙 채용 실시
-
10
단통법, 10년만에 폐지…내년 6월부터 시행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