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야후코리아의 검색 서비스 방문자 수가 다음 검색을 근소한 차이로 앞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인터넷 분석 업체 랭키닷컴(대표 한광택 http://www.rankey.com)에 따르면 8월 셋째주 야후코리아 검색 부문의 일 평균 방문자 수는 201만 5000명으로 3위인 다음의 200만 5000명을 1만명 차이로 앞섰다. 1위는 네이버로 612만명 이었으며, 3위와 4위는 엠파스(128만명)와 파란(35만명)이 차지했다.
야후코리아의 추월은 지난해 12월 셋째주 다음에게 2위를 내준 이후 8개월만 이라고 랭키닷컴측은 설명했다. 특히 서비스 개시와 동시 방문자 수가 수직 상승했던 지역 검색 ‘거기’의 이용자가 감소한 가운데 전체 검색 이용자는 증가한 것이 눈길을 끈다.
야후코리아 검색의 1일 평균 방문자 수는 지난 1월에서 5월까지 하락세를 지속, 1월 230만 명 수준에서 5월 셋째주에는 164만명까지 감소했다.
조장은기자@전자신문, je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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