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서 다운로드 받은 텍스트 파일을 음성으로 들을 수 있는 MP3플레이어가 등장한다.
아이옵스(대표 차경묵)는 실시간 TTS(Text To Speech) 기능을 내장, MP3플레이어 사용자들이 영어, 일본어 등 외국어 학습을 편리하게 할 수 있는 MP3플레이어(모델명 아이옵스 F4·사진)를 개발, 오는 9월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내장형 리튬 폴리머 배터리를 채택해 2시간 충전으로 최장 20시간 연속 재생이 가능하며, 세계 최초로 오그보비스(OGG)파일 가사지원 기능을 갖췄다.180도 회전이 가능한 내장 USB 타입 플러그도 장착했다.
아이옵스F4는 256MB, 512MB, 1GB 등 3종류로 개발됐으며 256MB와 512MB는 각각 레드·블루·실버 컬러로,1GB는 샴페인 골드 컬러 색상을 갖췄다.
아이옵스 이민기 과장은 “상반기 출시한 MFP-300 시리즈가 히트를 치면서 아이옵스는 올 상반기 150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며 “OGG파일 지원 기능을 강화한 신제품을 통해 성장세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원석기자@전자신문, stone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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