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임직원 자녀들이 나눔경영 체험에 나섰다.
삼성전자 임직원 자녀 120명이 25일부터 26일까지 경기도 화성시 송산면에서 ‘임직원 자녀 하계 봉사캠프’에 참가해 농촌체험 및 장애인 시설 자원봉사 등을 실천했다고 회사측이 27일 밝혔다.
이번 봉사 캠프에서 임직원 자녀들은 화성시내 장애시설 보호소 대청소, 장애체험, 장애우와 함께 하는 미니올림픽, 포도밭과 버섯농장 일손돕기 등을 체험했다.
봉사 캠프에 참가한 안초희(망포중 2)양은 “처음에는 많이 낯설고 달라 보이기도 했으나 이번 체험을 통해 장애인 친구들과 땀흘려 일하는 아저씨들을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을 했다”며 소감을 밝혔다.
삼성전자는 앞으로 임직원은 물론이고 임직원 자녀에게도 봉사의 소중함과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없애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전경원기자@전자신문, kwjun@
삼성전자 임직원 자녀들이 장애아들과 함께 어울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버섯농장 일손돕기 체험을 하고 있는 삼성전자 임직원 자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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