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기업의 80% 가량은 핵심인재 확보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26일 채용전문기업 코리아리크루트에 따르면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116개 회원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79.3%(92개사)가 ‘핵심인재가 부족하다’고 답했고 ‘핵심인재가 충분하다’는 응답은 8.6%에 그쳤다.
기업들은 핵심인재를 유지하거나 확보하기 위해 △금전적 보상(37.9%) △자기계발 기회 제공(36.2%) 등의 방법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82.1%는 핵심인재 유출 경험이 있었으며 이로 인해 △업무 공백에 따른 손실(54.0%) △지적 재산 및 노하우 유출(25.3%) △대체 인력 확보에 따른 금전적 손실(12.6%) △조직의 사기저하(8.0%) 등을 겪었다고 답했다.
이규태기자@전자신문, kt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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