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2년 오늘 선경그룹(현 SK그룹)은 제2 이동통신 사업권을 포기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보다 7일 앞선 20일 선경그룹 컨소시엄인 ‘대한텔레콤’은 제2 이동통신 사업자로 선정됐다. 하지만 심사과정에서 체신부(현 정보통신부)의 노골적인 ‘선경 편들기’라는 여론과, 당시 노태우 대통령과 최종현 선경그룹 회장이 사돈관계라는 점이 구설에 올랐다. 이는 14대 대선을 앞둔 당시 여권에 큰 부담으로 작용했고 결국 선경이 사업권을 자진 반납하는 것으로 마무리됐다. 하지만 그로부터 1년 뒤 선경은 ‘제2 이통’을 포기하는 대신 당시 민영화를 추진중이던 한국이동통신의 경영권을 거머쥐게 됐다. 이로써 현재 국내 1위의 이통사인 SK텔레콤이 탄생하게 됐다.
국내 1907년 순종황제 즉위 기념우표·그림엽서 발행
1919년 회령전기 설립(1919년 1월 25일 허가, 1920년 2월 26일 개업, 자본금 6만원) 1962년 새나라자동차 공장 완공
국외 1784년 첫 풍선기구가 에든버러에서 제임스 타일러에 의해 만들어짐 1939년 첫 제트 프로펠러 비행기인 ‘하인켈 178’이 첫 비행 1958년 소련, 두 마리의 개를 태운 우주선 ‘스푸트닉 3호’ 발사 1958년 국제우주여행회의, 로켓의 평화 이용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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