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냉장고가 호주 소비자들에게 호평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KOTRA(대표 오영교)에 따르면 호주소비자협회가 최근 호주 현지에서 유통되는 냉장고에 대한 품질 평가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한국산 냉장고가 최고 품질 제품으로 선정됐다.
호주 소비자 82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설문조사에서 호주에서 유통되는 9개 주요 브랜드 제품 중 ‘고장률이 낮은 냉장고’ 항목에서 LG전자와 삼성전자 제품이 각각 1위와 4위를 차지했다. 또, ‘다시 사고 싶은 냉장고’ 항목에서 LG전자와 삼성전자 제품이 GE, 웨스팅하우스, 월풀 등 외국 유명 브랜드를 누르고 각각 1위, 2위에 올라섰다.
KOTRA 관계자는 “호주소비자협회의 설문조사는 공정성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며 “현지 소비자들로부터 인정을 받은 만큼 앞으로도 호주 시장에서 국산 가전 브랜드의 선전이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서동규기자@전자신문, dkseo@
많이 본 뉴스
-
1
中 BOE, 삼성 갤럭시S27 OLED 공급 불발
-
2
단독'미토스 쇼크' 파장…KB국민은행 AI 내부통제 강화
-
3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반도체 경쟁력은 사람"… 인재 양성 체계 구축 논의
-
4
삼성 초기업노조 “호남 반도체, 정부도 회사도 우리와 협의해라"
-
5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6
KT, 5G·LTE 통합요금제 출시…이통 3사 요금제 개편 마무리
-
7
中 거리두는 韓반도체, 소부장 공급망 재편
-
8
타타대우모빌리티, 중형 트럭 '하이쎈' 1호차 고객 인도
-
9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10
방사선에 무너진 장 되살릴까…엔지켐생명과학, EC-18 치료 가능성 중동물서 검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