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데이타시스템(대표 이진환 http://www.daoudata.co.kr)은 주가 부양을 위해 자사주를 매입한다고 23일 밝혔다.
다우데이타시스템의 자사주 매입 구모는 66만6900주로 하루 평균 거래량의 약 8% 정도다. 다우데이타시스템은 자사주 매입 이유에 대해 “최근 실적이 호조를 보이고 있지만 상대적으로 주가가 저평가돼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며 “현재 하루 평균 거래량이 2만주 미만인 점을 감안하면 66만주가 넘는 자사주 매입은 거래량 증가에 일조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우데이타시스템 주가는 2000년에 1만1070원을 고점으로 하락해 현재 액면가 수준에 머물고 있다. 반면 실적은 2000년에 매출 780억원, 당기순이익 5억원 적자였던 것에 비해 작년 매출 994억원, 당기순이익 34억원을 기록했다. 올해도 상반기 매출 452억원과 당기순이익 15억원을 올렸다.
장동준기자@전자신문, dj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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