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T도코모가 자사 3세대(G) 휴대폰 ‘포마’의 조달처를 해외로 확대한다.
도코모는 핀란드 노키아에 이어 내년 봄부터 미국 모토로라를 신규 조달처로 선정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이번 결정은 7월 현재 527만명에 그치고 있는 3G 휴대폰 계약자 수를 오는 2006년까지 2500만명으로 확대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분석된다. 또 단말기 가격을 낮추고 기능을 향상하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도코모는 기대하고 있다.
지금까지 도코모는 3G 휴대폰 거의 전량을 NEC, 파나소닉모바일커뮤니케이션스, 샤프 등 자국내 업체들에서 납품받았다.
모토로라에서 조달하는 포마폰은 개인휴대단말기(PDA)와 비슷한 디자인 및 기능을 갖추고 있는 최신 기종으로 현 모델의 약 2배 크기 LCD를 장착한다. 또 버튼형이 아니라 터치패널식의 LCD로 전화번호를 누르는 구조다. 이 같은 기능의 모델은 일본업계에서 생산하지 않고 있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많이 본 뉴스
-
1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2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3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4
국산이 장악한 무선청소기, 로봇청소기보다 2배 더 팔렸다
-
5
CDPR,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무신사 컬래버 드롭 25일 출시
-
6
2조1000억 2차 'GPU 대전' 막 오른다…이달 주관사 선정 돌입
-
7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8
삼성전자 반도체 인재 확보 시즌 돌입…KAIST 장학금 투입 확대
-
9
[미국·이스라엘, 이란 타격]트럼프, '끝까지 간다'…미군 사망에 “반드시 대가 치를 것”
-
10
하루 35억달러 돌파…수출 13개월 연속 흑자 행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