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계기업 취업전략
외국계기업은 높은 연봉과 주5일 근무, 우수한 복지수준, 그리고 공정한 업무평가와 인사제도 등으로 인해 구직자들의 높은 인기를 모으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 결원이 발생할 때에만 채용하는 상시채용 제도를 실시하고 있고, 실무에 바로 투입이 가능한 경력직 채용을 선호하기 때문에 취업문이 상대적으로 좁다. 따라서 외국계기업 취업을 희망하는 사람들은 지속적으로 해당기업의 취업동향을 주시할 필요가 있다.
△상시채용에 대비해 이력서를 수시로 접수하자.
외국계기업은 규모가 큰 회사라 해도 직원수가 100∼200명 정도인 곳이 대부분이다. 따라서 채용시기가 따로 있지 않고, 채용할 때도 접수받아 놓은 지원서류 등을 검토한 다음 선발 예정인원의 4∼5배수 범위 안에서 개별 면접을 통해 신규인력을 선발하는 경우가 가장 많다. 그러므로 사전에 입사지원서를 등록해 놓는 것이 좋고, 지속적으로 기업의 채용동향을 파악해야 한다.
△‘인적 네트워크’를 최대한 활용하자.
상시채용은 채용시기와 모집인원을 찾기 어려운 단점이 있지만, 업계에 근무하는 선배나 지인을 통해 정확한 취업정보나 조언을 구하기 쉽다는 장점도 있다. 예를 들어 외국계기업에서 근무하는 사람들이 중심이 되어 운영하고 있는 온라인 동호회(http://www.kofa.org)가 이런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인턴활동이나 자격증으로 경력을 쌓자.
자신의 전공, 적성에 맞는 직종과 직군을 미리 정하고, 관련분야의 국제적인 자격증을 취득하는 것이 좋다. 또한 관련업계 아르바이트나 인턴 등으로 경험을 쌓는다면 취업에 훨씬 유리할 것이다.
△영어 의사소통 가능, 학벌보다는 전공을.
무엇보다 업무능력이 중요하다. 영어를 기반으로 한 의사소통 능력은 필수이고, 신규채용의 경우 학벌보다는 관련학과 전공자에 관련 국제 자격증 취득자가 우선시되며, 경력직의 경우는 동종업종 출신이 선호된다.
△입사 지원시 봉사활동, 인턴 등 사회활동을 자세히 기술하자.
신입의 경우 사회봉사 및 자원봉사, 학교 및 동아리 활동에서 본인의 역할과 경험을 서술하는 것이 채용시 반영될 수 있다. 경력자의 경우는 이전 직장에서 어떤 프로젝트를 했었고 어떤 기여를 했는지를 자세히 기술하여 어떤 일을 할 수 있는지 판단할 수 있도록 써라.
△직진이 어려우면 돌아가라.
신입으로 외국계기업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국내 기업 중 본인이 원하는 분야에서 3∼4년 정도 전문 경력을 쌓은 후에 외국계기업에 진출하는 것도 바람직하다. 외국계기업은 중역급은 주로 헤드헌팅 업체에서 알선받고, 3년 내외 경력직 채용은 업계 내에서 스카우트하거나 인터넷 채용사이트 또는 인력알선업체를 활용한다.
많이 본 뉴스
-
1
LG전자, 가전용 칩 '100만개' 돌파…반도체로 가전 영토 넓힌다
-
2
일론 머스크, 테슬라·스페이스X 합병 검토 공식화…3.5조 달러 '공룡' 탄생하나
-
3
아이오닉9, 2200만원 싸게 산다
-
4
“11만원짜리 밥 먹고 축의금 10만원 냈냐”…따지는 친구한테 1만원 보내주고 절교
-
5
저궤도통신위성 뜨는데 韓, 주파수 등록 2건...ITU 등록 서둘러야
-
6
“2030년까지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170%↑…AI 성장 최대 병목”
-
7
호남 반도체 산단 6GW 전력공급 협약 연내 추진…용인 9GW는 내년
-
8
삼성 파운드리, DUV 쓰는 8나노 공정 '8LPU' 2세대 내놓는다
-
9
KLA 독점 웨이퍼 계측 시장 균열… '삼성 투자' 우프틱스 한국 진출
-
10
SK하이닉스, 발열 잡는 'iHBM' 공급망 협의 착수…HBM 선두 수성 승부수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