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H(대표 송영한)가 운영하는 포털 ‘파란’이 올림픽 특수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16일 인터넷조사기관 코리안클릭에 따르면 파란의 순방문자수가 올림픽 개막후 541만6733명으로 늘어나 올림픽 개막전 종합포털순위 18위에서 10계단이나 뛰어오른 8위를 기록했다. 5개 스포츠지 콘텐츠를 독점하고 있는 영향이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된다. 조장은기자@전자신문, jecho@
많이 본 뉴스
-
1
정보보호기업 10곳 중 3곳, 인재 확보 어렵다…인력 부족 토로
-
2
“12분만에 완충” DGIST, 1000번 이상 활용 가능한 차세대 리튬-황전지 개발
-
3
최상목 “국무총리 탄핵소추로 금융·외환시장 불확실성 증가”
-
4
삼성전자 반도체, 연말 성과급 '연봉 12~16%' 책정
-
5
한덕수 대행도 탄핵… 與 '권한쟁의심판·가처분' 野 “정부·여당 무책임”
-
6
우원식 “韓 탄핵소추안은 국무총리 탄핵안”… 의결정족수 151석으로 판단
-
7
美 우주비행사 2명 “이러다 우주 미아될라” [숏폼]
-
8
日 '암호화폐 보유 불가능' 공식화…韓 '정책 검토' 목소리
-
9
“인력 확보는 속도전”…SK하이닉스, 패스트 트랙 채용 실시
-
10
단통법, 10년만에 폐지…내년 6월부터 시행
브랜드 뉴스룸
×